[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서준, 슈퍼맨 이휘재 아들 드디어 터진 한 마디 "까까 까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휘재의 쌍둥이 형제들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특히 이날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준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언어 구사력을 펼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서언-서준 형제를 데리고 눈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이휘재가 시력검사를 받는 틈에 서준이는 혼자서 병원을 돌아다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서준, 오 말한다" "이서준, 이휘재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