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희, 프리랜서 선언 후 삶 고백에 눈물 "나 자신이 슬펐다"
방송인 최희가 프리선언 이후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최희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새롭게 일을 시작했지만 설레고 재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두려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꿀알바 체험을 함께 했던 동료가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 역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모든 일을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최희의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희, 아프니까 청춘이지만 슬프다" "최희, 꿈이 있으니까" "최희, 마음고생이 심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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