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성산업이 분양한 테크노폴리스 화성파크드림 청약접수 결과 전 가구가 순위 내 마감됐다.
전용 67㎡과 76㎡는 3순위에서 마감됐다. 각각 1.78대 1, 2.6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된 전용 77㎡은 1.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주말 개관했던 견본주택에는 3일동안 2만여명이 몰리기도 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간 혁신 디자인과 신평면 설계, 여기에 화성파크드림의 브랜드가치까지 가세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앞선 주거문화를 리드하는 화성파크드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