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하나SK카드, 생활형 할인혜택 제공···마음만은 부자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배달 서비스와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가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 스마트폰만 있으면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데다 집 앞까지 배달해주니 편리함은 극대화 될 것이다. 이런 편리함에 할인혜택까지 주어진다면 해당 카드를 사용한 결제를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나SK카드가 배달 관련 국내 애플리케이션 1위를 달리고 있는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배달의민족 마음만부자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모바일 결제의 편의성 강화와 할인 혜택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 사용자가 모바일카드로 배달의민족 모바일 앱이나 웹에서 결제 시 15%의 특별 할인율이 적용된다. 일반 플라스틱 카드의 기본 할인율은 10%다. 월 할인한도에서 하나SK카드의 스마트폰 앱인 '겟모어 앱'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따라 1만~2만원까지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배달과 관련된 결제가 아니더라도 배달의민족 마음만부자 카드는 휴대전화 요금을 최대 1만원 할인해주고 외식, 제과, 커피, 영화 할인까지 다양한 생활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카드의 상품명과 디자인 개발에는 '배달의민족'의 브랜드 콘셉트인 반전 유머가 녹아있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유쾌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음만부자 카드'라는 상품명이 탄생했다"며 "최근 들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마음만' 부자라는 역발상이 고객에게 작은 웃음이라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드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달의민족 마음만부자 카드로 배달의민족 앱이나 웹에서 첫 결제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배달의민족 공식 페이스북에서 포스팅 이벤트도 시작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