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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관객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3위 '수성'

최종수정 2014.06.14 15:42 기사입력 2014.06.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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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측이 13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나이티드픽처스 제공.

영화 '황제를 위하여' 측이 13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나이티드픽처스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제를 위하여'는 13일 전국 402개 상영관에서 5만55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4만9576명이다.
'황제를 위하여'는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다가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걸 잃은 이환(이민기 분)이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정상은 13만5330명의 관객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차지했다. 2위는 7만7863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끝까지 간다'가 이름을 올렸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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