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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아동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종수정 2014.06.11 12:51 기사입력 2014.06.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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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과 협력, 10회 과정으로 추진…원예체험을 통한 농촌 이해 증진 도모 "

장성군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성군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시아경제 김재철 기자]“원예체험하며 농촌에 대한 사랑과 꿈을 심어요!”

장성군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아이들에게 식물과 상호작용하는 원예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아동 정서지능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오는 7월 12일까지 평일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눠 총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평일에는 학생들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첨단기술로 생산되고 있는 딸기와 토마토 등의 재배과정을 관람하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현장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곤충표본관과 곤충잠업연구소 견학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원리를 이해시키고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주말에는 다양한 농촌체험농장을 찾아가 딸기모종심기와 포도묘목심기, 블루베리 수확 등 색다른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북이초등학생 1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각종 식물을 직접 보고 심어보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농촌을 보다 가까이서 체험함으로써 농촌사랑을 심어줌은 물론, 아동 정서지능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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