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CJ알래스카연어는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점 프레시안 브라세리에서 '오상진과 함께하는 슈퍼다이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소셜다이닝(Social Dining)'이 주목받는 추세에 맞춰 오상진이 팬들과 CJ 알래스카연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다이닝 요리로 선보인 '연어 토마토 파스타'는 오상진이 본인의 페이스북 및 KBS '맘마미아' 출연 당시 직접 선보였던 슈퍼푸드 메뉴로, CJ 알래스카연어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서는 오상진이 직접 CJ 알래스카연어로 시연한 '연어살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흥미롭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시켰다.
CJ알래스카연어 관계자는 "CJ 알래스카연어는 슈퍼푸드인 100% 자연산 알래스카연어로 만든 제품으로 연어를 활용한 건강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알래스카연어는 깨끗한 알래스카의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알래스카 연어, 알래스카 연어 깔끔하게 매운맛, 알래스카 연어 고소한 현미유 총 3종으로 용량 135g에 소비자 가격은 4480원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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