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속 녹색 지구 만들기 캠페인 등 환경 인식 개선 활동도 진행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 C&C 임직원들이 '제 19회 환경의 달'을 맞아 '생활속 작은 녹색 지구 만들기' 실천 캠페인에 나섰다.
SK C&C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SK C&C 본사(SK u-타워) 앞 광장에서 한신수 분당구청장과 안정옥 SK C&C 사업개발부문장,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자동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개선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정옥 부문장은 "건강한 환경은 생활 속 행복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되며, SK C&C 구성원의 작은 환경 보호 실천이 생활 속 녹색 지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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