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구 의원, 전국 최초 기초의원 7선 당선 화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지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초로 7선 기초의원이 당선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 영광군 기초의원(가 선거구)에 출마해 최다득표로 당선된 강필구(63)의원이다.
강 당선자는 지방자치가 부활한 1991년, 초대 기초의회가 구성된 이래 지금까지 의회 입성에 성공하면서 기초의원 7선 당선이라는 대업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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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당선되었다는 점이 주위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1대 후반기 부의장, 4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던 강 의원은 “전국 최초로 기초의원 7선에 당선시켜주신 영광군민들께 감사드리니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일관된 의정 활동으로 군의원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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