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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복지관, 실버 인형극 봉사단‘아이러브 청춘극단’운영

최종수정 2014.06.08 11:19 기사입력 2014.06.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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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인복지관은   실버 인형극 봉사단 ‘아이러브 청춘극단’ 을 운영하고있다.

남원시노인복지관은 실버 인형극 봉사단 ‘아이러브 청춘극단’ 을 운영하고있다.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시노인복지관(김봉술 관장)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실버 인형극 봉사단 ‘아이러브 청춘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60대 이상 어르신들로 2013년 5월 구성된 실버 인형극 봉사단은 총12명으로 6명씩 두 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으로 조부모학교, 우채통(우리가 채워주고 소통해요)이 있다.

아이러브 청춘극단은 2013년 아동성폭력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KT(한국통신) IT서포터즈의 후원으로 아동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통해 아동을 교육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매주 2회 연습과 매월 2회 인형극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어르신들은“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때론 힘들지만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피로가 다 풀리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김봉술 남원시노인복지관장은“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은 재능기부와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사회참여 기회로 연계하여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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