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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獨 태양에너지 전시회서 '토털 에너지 솔루션' 선봬

최종수정 2014.06.05 08:23 기사입력 2014.06.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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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AC모듈 ▲일반모듈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 부스서 다양한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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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에너지산업 전시회 '인터솔라 2014'에 참가해 기존 태양광 기술을 뛰어 넘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4∼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올해 세계 각국에서 1000여개의 회사와 관람객 5만여명이 참가해 최신 태양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마트홈', 'AC모듈', '일반모듈'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약 19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스마트홈에서는 정보기술(IT) 기기로 제어하는 저전력 제품, 히트펌프 제품 등 미래형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 AC모듈에서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 효율을 자랑하는 태양광 모듈과 태블릿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 모니터링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을 공개한다. 일반모듈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 고출력의 310W N타입 모듈, P타입 모노형 고효율 모듈 등을 전시한다.

특히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 '일체형 AC모듈(모델명:LG300A1C)'을 처음 공개해 주목받았다 일체형 AC모듈은 태양빛을 받아 직류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모듈'과 이 직류전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류 전기로 변환하는 '인버터'를 일체형으로 만든 제품이다.
기존 태양광 모듈 제품들은 인버터를 별도 설치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인버터가 내장됐다. 이로 인해 일체형 AC모듈은 설치가 간편하고 전기손실이 적어 발전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이충호 LG전자 솔라사업담당 전무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태양광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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