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에 시트로엥 홍보존과 체험존을 운영해 캠핑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 차는 국내 수입차 유일의 7인승 디젤엔진 MPV로 행시기간 차를 직접 몰아볼 수도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