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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고용노동지청, ‘일과 삶의 행복한 균형’ 원년 선포

최종수정 2014.05.29 15:54 기사입력 2014.05.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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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2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일하는 방식, 문화 개선 캠페인을 열고 참된 일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2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일하는 방식, 문화 개선 캠페인을 열고 참된 일터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2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전남 서남권 각 자치단체 관계자와 경영자, 여성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일家양득’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일(Work)과 가정(개인의 삶)이 행복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목포고용노동지청은 창조경제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산업현장의 불합리한 근로관행을 개선하고 참된 일터를 만들고자 이날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생산성과 업무효율성 제고 ▲유연근무 활용도 높이기 ▲불필요한 회식·야근 줄이기(근로시간 단축) ▲육아부담, 남성·기업·사회가 나누기 ▲자기계발(교육과 지원) ▲알찬 휴가(연차 사용 활성화 등) 등을 6대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선범 목포고용노동지청장은 “일과 삶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수준이 곧 선진국의 척도”라며 “이번 선포식이 일·가정 양립과 기업의 성장을 가져오는 변화의 시발점이 되기 위해서는 각 경제주체와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사·민·정 대표들은 ‘일과 삶의 행복한 균형을 위한 우리의 다짐’ 발표에 이어 노사 관계자, 근로자,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천방안에 대해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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