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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외국인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추진

최종수정 2014.05.25 12:00 기사입력 2014.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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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6일부터 창업사업화자금과 창업보육·연수, 멘토링·창업비자 취득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2014년 외국인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고급인력의 국내 창업과 재외동포·우수 유학생 등의 귀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사업기간 동안 '창업준비활동 비자(D-10)'를 받고,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통해 창업교육, 창업사업화,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받은 후 '창업비자(D-8)'를 취득할 수 있다. 내달 27일까지 창업넷(startbiz.changupne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중기청은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계획 등을 평가한 후 40개 내외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나 창업넷(www.changupnet.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창업비자 발급만을 희망하는 사람은 26일부터 시행되는 OASIS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OASIS 프로그램은 중기청과 법무부가 손잡고 마련한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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