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채정안의 첫 등장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에 출근한 석주는 재벌가의 손녀 유정선(채정안 분)을 만났다. 하지만 기억상실 증세가 있는 석주는 정선을 알아보지 못했고 차영우(김상중 분)가 석주에게 "권 회장님 손녀 유정선 씨다. 당신 약혼녀다"라고 알려줬다.
정선은 석주를 쳐다보며 인사를 건넸고 석주는 낯선 여인의 등장에 당황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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