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무소속으로 출마한 진선기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는 21일 “주민만을 바라보고 주민을 우선하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서 3무를 선언한다”며 “3무는 당리당략에서 자유로운 무소속, 주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무보수 봉사, 외압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구정을 펼치기 위한 무후원을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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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후보는 “부정부패 소지가 있는 정치후원회를 결성하는 것은 시작도 전에 족쇄를 채우는 것과 같다”며 “소신 있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후원회를 결성하지 않고 단 한 푼의 후원금도 받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수성가한 경제전문가로서 구민을 위해 무급봉사하기로 헌신한 만큼 주민과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후원회계좌를 만들지 않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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