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수지엄마, 미쓰에이 수지와 같이 하와이 출국 "딸이 번돈 쉽게 안써…"
공항에서 미쓰에이 수지와 같이 출국한 수지 어머니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공항에서 수지의 어머니는 딸이 신경쓰지 않도록 멀리 떨어져서 딸을 바라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수지의 엄마가 방송에 여러 번 출연했던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수지는 "내가 계속 돈을 버는데도 엄마는 스테이크 하나 먹으러 다니시지도 않더라" 며 딸이 번 돈을 차마 쉽게 쓰지 못하지는 어머니의 일화를 말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수지 엄마 소식 소식에 네티즌은 "수지 엄마, 역시 모녀가 다 아름답네요" "수지 엄마, 수지 닮았네" "수지 엄마, 얼굴도 마음도 다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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