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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전' 김경호, 크레용팝 '어이'로 우승 "차마 얼굴 들 수가…"

최종수정 2014.05.21 09:50 기사입력 2014.05.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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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100초 전'에서 우승을 했다.(사진:Mnet '100초 전' 방송 캡처)

▲가수 김경호가 '100초 전'에서 우승을 했다.(사진:Mnet '100초 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100초전' 김경호, 크레용팝 '어이'로 우승 "차마 얼굴 들 수가…"

가수 김경호가 '100초 전' 첫 방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100초 전'에는 김경호, 임주리, 정준일, 알리, 미쓰에이 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는 크레용팝의 '어이'를 록 버전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샤우팅 창법과 크레용팝 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경호는 무대를 마친 후 "크레용팝의 왕팬으로서 자신 있게 보여 드렸지만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객들은 김경호의 열정적인 무대에 200점 만점에 15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100초 전'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100초 동안 노래를 부른 뒤 시청자들의 표에 따라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초 전' 첫 방송을 본 네티즌은 "100초전, 나가수랑 히든싱어 합쳐 놓은 거 아냐?" "100초전, 그래도 재밌었다" "100초전, 역시 김경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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