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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염경엽 "한현희 위기 잘 넘겨 흐름 지켜"

최종수정 2014.05.20 22:11 기사입력 2014.05.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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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사진=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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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최근 타자들의 득점권 타율이 조금 떨어지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 했으면 좋겠다. 6회 1사 뒤 등판한 한현희가 위기를 잘 넘겨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20일 한화와의 주중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염경엽 넥센 감독(46)의 소감이다. 넥센은 이날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3승 15패를 기록, 삼성(23승 1무 13패)에 이어 단독 2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한화와의 상대전적에서도 네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우위를 이어나갔다.
선발 하영민(20)에 이어 6회 1사 1, 3루부터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21)는 후속 정근우(32)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태완(30)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진 7회에는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돌려보내며 마운드를 마정길(35)에게 넘겼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 박병호(28)가 홈런 두 방을 쏘아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2회 첫 타석과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한화 선발 송창현(25)을 상대로 각각 솔로홈런을 때렸다. 시즌 15·16호 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단독선두를 지켰다.

박병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아 운 좋게 홈런으로 이어졌다"며 "지난 주말 경기부터 타격감이 안 좋아 걱정했는데 오늘 홈런과 볼넷 출루가 나와 다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타석에서 홈런을 의식하는 순간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타가 많이 나온다는 건 내가 좀 더 발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두 팀 간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대우(26·넥센)와 이태양(24·한화)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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