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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지역별 우수상품 64개 판매합니다"

최종수정 2014.05.18 14:05 기사입력 2014.05.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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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인 홈앤쇼핑은 64개 지역 우수 상품의 방송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역별 우수 상품을 판매해온 홈앤쇼핑은 올해 방송을 앞두고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상품 발굴 상담회 등을 거쳐 총 12개 지자체의 64개 제품을 상반기 판매상품으로 선정했다. 홈앤쇼핑은 이달 내 최종 선정을 앞둔 제주 지역 등을 포함, 연말까지 지역 우수제품 80여개 상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 우수상품은 입점 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평균 3일에 한 상품씩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1호 상품은 경남 지역의 '송월타월'로, 지난 13일 전파를 탔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일사천리 사업은 시중에 알려진 기존의 상품으로 매출을 올리려는 것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상품에 연간 10억 원 이상의 입점 비용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도 돕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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