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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그런 애 아니야' 멜론 검색어 1위… '신인답지 않네'

최종수정 2014.05.16 08:52 기사입력 2014.05.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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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파이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엠파이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신인그룹 엠파이어가 멜론 실시간급상승키워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엠파이어는 15일 오후 음원사이트 멜론의 실시간급상승키워드 부문에서 이날 공개한 신곡 '그런 애 아니야'로 1위에 올랐다. 엠파이어 역시 가수 부문 검색어 3위에 오르며 신인답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엠파이어는 세 번째 싱글 '루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루머'에는 신사동호랭이와 북극곰의 합작품 '그런 애 아니야'를 비롯해 멤버 루민과 신승훈, 작곡가 인영훈의 '별이 되어'가 수록됐다.

타이틀곡 '그런 애 아니야'는 레트로 소울 펑크 콘셉트의 곡으로 '청순하고 도도한 그녀가 내 앞에서는 매력 넘치는 마녀로 변한다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이야기다. '그런 애 아니야' 뮤직비디오에는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앞서 엠파이어는 '그런 애 아니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엠파이어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슈퍼주니어, 레인보우, 엠블랙 등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은 해당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에서 슈퍼주니어는 "그럴 수도 있는 애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는 애야"라고 제목을 응용했다. 엠블랙은 "그런 애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라고 발끈했다. 레인보우 또한 "그런 애 아니야"라는 지숙의 설명에 "그런 애가 맞는 것 같다"고 몰아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엠파이어는 지난 2013년에 데뷔해 한국에서 싱글 두곡을 발매했다. 지난 3월 중국의 유명 MC 삐푸지엔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새로운 한류아이돌의 가능성을 입증 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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