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서울숲 앞 텃밭에서 20개 어린이집 원아와 함께 모종심기

꼬마농부의 모종 심기

꼬마농부의 모종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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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숲 옆 도시농업체험장에서 모종심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종심기 행사에는 응봉이화유치원 외 19개 어린이집 원아 300여 명이 참여해 고추 가지 상추 땅콩 방울토마토 홍당무 등 8종 3000본 모종을 심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서울숲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참여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850㎡ 규모 서울숲 옆 도시농업체험장을 2~3구획씩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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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선생님, 학부모와 함께 직접 가지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상추 등 농작물을 심어 본다.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에서 자라 농작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열매를 맺고 식탁 위에 올라오는지 모르는 도심 어린이들이 꼬마 농부가 돼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어 수확하는 ‘어린이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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