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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윤장현 후보는 ‘광주정신’에 적합한 인물”

최종수정 2014.05.13 14:16 기사입력 2014.05.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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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6·4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은 13일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의 승리 없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없다"며 윤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정동영 위원장의 기자회견 자리에 윤장현 광주시장후보(왼쪽)가 참석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6·4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은 13일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의 승리 없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없다"며 윤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정동영 위원장의 기자회견 자리에 윤장현 광주시장후보(왼쪽)가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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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승리 없이는 새정치민주연합 미래 없다"
"시민 뜻 수렴하지 못한 전략공천 대단히 안타까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6·4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은 13일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의 승리 없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없다"며 윤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시장 선거는 누가 광주정신을 가장 잘 실현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인물인가를 선택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윤 후보의 당선은 광주정신의 정치적 승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윤 후보는 5·18 당시 광주시민과 현장에서 함께 했으며 시민운동과 환경운동을 통해 광주정신의 실천을 위해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며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통해 삶의 정치, 생명의 정치를 실천할 시민운동가인 윤 후보를 광주의 선장으로 세워달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광주시장 후보 문제로 어머니인 광주 시민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일에 대해 당 선대위원장으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공천문제에 대해 충분히 광주 시민의 의견을 듣고,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의 뜻을 수렴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며 “광주처럼 중요한 지역을 애초부터 전략공천 지역이라고 선언했더라면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인물을 갈망해온 광주 시민들께서도 좀 더 폭넓게 이해해주셨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광주의 자치가 달라지려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그 인물이 윤장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당 지도부도 그와 같은 생각으로 윤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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