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 하이원CC를 방문하는 여성골퍼는 누구나 그린피 이용료를 4만원이 할인된 8만원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정상가는 12만원.
해발 1137m의 고지대에 위치해 호쾌한 장타를 맛볼 수 있는 하이원CC는 지난달 5일 개장했으며, 이번 시즌 동안 이글존 운영, 스크래치 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