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자우림이 애절함이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자우림은 10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열창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보컬 김윤아가 직접 작업한 곳으로 되돌릴 수 없는 청춘에 대한 아련함과 쓸쓸함을 한 직장인의 일상으로 그려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은미, 박완규, 임창정, 자우림, 정준일, 어반자카파, A-Pink, 매드클라운, 멜로디데이, 에릭남, 에디킴, NC.A, 홍대광, 박수진, 서지안 등이 출연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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