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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참사 피해 서비스업종 지원검토

최종수정 2014.05.05 21:32 기사입력 2014.05.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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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정부는 세월호 참사에 따라 간접 피해를 입은 여행·숙박업 등 서비스 업종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간부회의를 열어 세월호 참사가 경제에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 가족, 피해 산업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관련 피해 가족에 대한 제반 지원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현황을 점검하고, 참사로 간접 피해를 겪을 수 있는 관련 산업의 애로 사항을 파악해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정부가 기존에 추진해온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공공기관 정상화, 규제 개혁 등 경제정책 현안도 차질없이 챙길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여행ㆍ숙박업 등 서비스 업종이 이번 참사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해당 업종의 세금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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