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ghpark.korea)에 "어린이날에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면서. 축복의 하루가 되기를…"이라고 적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어린이날 메시지로 "여러분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신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대한민국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세요"라는 내용의 친필 축하글을 썼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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