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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SUV 5만2000대 리콜…소프트웨어 결함

최종수정 2014.05.04 10:59 기사입력 2014.05.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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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제너럴모터스(GM)이 연료 계기판 소프트웨어 결함 가능성이 있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5만164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리콜 대상 SUV는 2014년형 뷰익 엔클레이브와 시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모델로 지난해 3월 26일부터 8월 15일 기간에 생산된 차량 들이다. 미국 내에서 판매된 차량 외에도 캐나다와 멕시코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수출된 차량 3275대도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GM은 이들 차량의 연료 계기판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엔진이 멈춰 충돌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리콜을 결정했다. 현재까지 결함으로 인한 사고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GM은 지난 2월부터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소형차 259만대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약 700만대의 차량 리콜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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