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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의 카디프, 한 시즌 만에 2부 리그 강등

최종수정 2014.05.04 02:14 기사입력 2014.05.0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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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속한 선덜랜드, 맨유 꺾고 1부 잔류 청신호

김보경[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김보경[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김보경(25)의 소속팀 카디프시티가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내려간다.

카디프는 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 7승9무21패(승점 30)로 최하위에 머문 카디프는 한 경기를 남기고 17위 선덜랜드(승점 35)와 5점 차로 벌어져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스무 개 팀 가운데 18∼20위 하위 세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된다.

카디프는 지난 시즌 2부 리그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으나 한 시즌 만에 제자리고 돌아가고 말았다. 김보경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기성용(25)이 속한 선덜랜드는 원정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1-0으로 꺾고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전반 30분 코너 위컴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두 경기를 남긴 선덜랜드는 18위 노리치(32점)에 3점 차로 앞서 있다. 기성용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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