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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폭탄테러, 3명 사망 79명 부상…시진핑 방문 일정 노렸나

최종수정 2014.05.01 17:44 기사입력 2014.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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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폭탄테러. (출처: 뉴스와이 ‘뉴스 1번지’ 방송 캡처)

▲신장 폭탄테러. (출처: 뉴스와이 ‘뉴스 1번지’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장 폭탄테러, 3명 사망 79명 부상…시진핑 방문 일정 노려

지난달 30일 시진핑 주석이 방문 중인 중국 신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방문한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기차역에서는 오후 7시10분께 폭탄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

이에 신장 자치구 당 선전부는 "오후 7시10분께 우루무치의 남부역 출입구 쪽에서 테러범이 장착한 폭탄이 터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가운데 4명은 중상이나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다"고 전했다.

경찰의 수사 결과 테러 용의자는 남부역 출구에서 흉기로 행인을 공격하면서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당국은 현지 상황을 완전히 통제했다며, 인명피해와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진핑 주석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우루무치를 비롯한 신장 자치구 여러 곳을 둘러봤다. 이날 폭탄테러는 시진핑 방문 일정을 마친 직후 일어나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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