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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中 총리 "수출 목표 달성하려면 촉진책 필요해"

최종수정 2014.05.01 10:34 기사입력 2014.05.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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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수출 경제가 눈에 띄게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수출 촉진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국무원 회의에서 "올해 정부가 정한 수출 목표를 달성하려면 힘겨운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심각하고 복잡한 수출 상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정부가 수출 성장세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나드는 전자상거래 발전을 도모하고 무역 절차 간소화, 수출 허가가 필요한 품목 축소, 무역 금융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무역수지는 지난 3월 흑자 전환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해 수출 성장세에 경고음을 울렸다. 중국 정부는 올해 수출 증가율 목표치를 7.5%로 설정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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