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FRB의 월간 채권 매입 규모는 현행 550억달러에서 5월부터 450억 달러로 줄어들게 된다.
이밖에 단기정책금리는 현행 0~0.25%를 그대로 유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키로 했다.
FRB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열렸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난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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