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세월호 참사로 전국민적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 구월지구대 소속 A(28) 순경은 29일 오전 1시50분께 인천 부평아트센터 인근에서 도로와 인도 사이 경계석을 들이받았다.

AD

A 순경의 음주사실은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A 순경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4%로 나타났다.


A 순경은 퇴근후 부평구 아트센터 인근에서 고교동창들과 술을 마신 후 직접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순경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대기발령 조치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