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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전 뒤 36일 만에 안타 추가…시즌 2호

최종수정 2014.04.28 13:38 기사입력 2014.04.28 06:22

류현진[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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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27)이 올 시즌 두 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겸 9번 타자로 출장,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쳤다. 지난달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호주 개막전 뒤 36일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류현진은 볼카운트 0-2에서 상대 선발 호르헤 데 라 로사(34)의 3구째 커브를 공략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한편 경기는 3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콜로라도가 2-1로 앞서 있다.

류현진은 2회 놀란 아레나도와 데 라 로사의 안타 등으로 맞은 2사 만루 위기에서 브랜든 반스에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실점했다. 3회에는 세 타자를 범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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