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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VS 아이폰5s' 출시 초기 승자는

최종수정 2014.04.26 08:45 기사입력 2014.04.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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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갤럭시S5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성전자의 갤럭시S5의 초기 판매량이 갤럭시 전 모델들은 물론 아이폰5s 초기 판매량보다 더 많을 것이란 추정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BGR이 아이큐메트릭스(iQmetrix)의 조사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이 조사 기관은 갤럭시S5는 출시 첫 주말과 아이폰5s는 출시 첫 주말 북미1만5000개의 상점에서 판매된 것을 조사했다.

아이큐메트릭스가 만든 인포그래픽에 의하면, 갤럭시S5는 이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팔린 모든 휴대폰 판매량의 23%를 차지했다. 같은 시장에서 아이폰5s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1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5s은 지난해 3분기, 갤럭시S5는 올해 2분기에 출시됐다.
'갤럭시S5 VS 아이폰5s' 출시 초기 승자는

문제는 아이큐메트릭스가 실제 판매량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는 데 있다. 가트너( Gartner)에 따르면 아이폰5s가 출시된 지난해 3분기는 올해 2분기보다 휴대폰 판매량이 더 많았다. 이는 판매 비중 만으로 갤럭시S5가 아이폰5s보다 북미 지역에서 더 많이 팔렸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다.

정확한 것은 세계적으로 갤럭시S5의 인기가 높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갤럭시S5 출하량을 3500만대로 잡았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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