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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송윤아·양현석·수지, 따뜻한 릴레이 기부금 '훈훈'

최종수정 2014.04.25 16:05 기사입력 2014.04.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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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수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호동·송윤아·양현석·수지, 따뜻한 릴레이 기부금…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지 10일째 되는 25일, 연예인들의 성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강호동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단원고에 1억원을 기부했다"며 "자식을 가진 부모 입장에서 마음 아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호동이 단원고에 기부를 한 것은 학생과 교사들의 재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배우 송윤아 역시 남편 설경구와 함께 세월호 침몰 희생자 가족들에게 1억원을 쾌척했다.
2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24일 세월호 참사 피해학생 및 고통받는 가족들의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성금 1억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가 부모님과 상의해 지난 22일 광주에 위치한 생명나눔 실천 광주전남본부 측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양현석 대표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나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을 지켜보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비통함에 빠졌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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