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는 "깊은 수심에서는 수상에서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수상 공기공급 방식)으로, 얕은 수심에서는 공기통을 메고 가는 스쿠버 방식으로 이원화하여 수색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도(전남)=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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