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Q 연휴효과와 기저효과로 실적 강세 예상<동양證>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동양증권은 25일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1,39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47% 거래량 79,971 전일가 11,5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에 대해 2분기와 3분기 실적은 연휴효과와 기저효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는 기존의 3만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1분기 동남아행 여행수요가 악재지속으로 여전히 약세였으나 유럽행 수요는 좋았다"며 "믹스개선 효과로 매출은 11%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4%, 166% 증가한 372억원과 48억원일 것이라며 5~6월 황금연휴 효과가 실적강세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최근 주가하락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국민적 애도현상 고조로 인한 단체 패키지 여행예약 유입둔화와 일부 예약건 취소에 대한 우려로 인한 단기 이슈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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