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성증권은 25일 모다이노칩 모다이노칩 close 증권정보 080420 KOSDAQ 현재가 2,00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814 전일가 2,00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로젠택배 인수 대명화학그룹, 계열사 모다이노칩 지분 10% TRS 거래 모다이노칩, 주가 4650원.. 전일대비 -2.21% 모다이노칩, 커뮤니티 활발... 주가 7.07%. 에 대해 장기적 성장 동력과 높은 기술력을 통한 진입장벽을 지녀 스마트폰 부품 업체 중 주목받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종욱 연구원은 "이노칩은 스마트폰 노이즈를 필터링하는 세라믹 수동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기존 제품의 소형화 등 기술력을 통해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고 중국 시장내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상승한 1400억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28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력 제품의 소형화 등을 통한 경쟁력 우위를 통해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이노칩은 올해부터 스마트폰용 노이즈 필터 부품에 대한 소형화가 이뤄지기 시작해 제품크기가 지속적으로 작아지고 있다"며 "크기가 작을수록 가격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는 점과 이러한 소형화 기술이 3~4개 정도 경쟁자만 존재하는 현 시장 상황에서 타사의 진입장벽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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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롭게 성장 중인 중국 시장내 매출이 점차 증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이노칩은 국내 모바일 세트업체들인 삼성, LG, 펜텍 등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했으나 중국 시장 내 점유율도 40%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중국의 5대 로컬업체들의 성장률이 45%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돼 이노칩의 중국 매출도 2012년 전체 매출액대비 19% 수준에서 올해 28%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4분기 압전스피커 매출 발생이후 파워인덕터 등 신제품 양산이 시작될 전망인데 여기서도 올해 250억원 가량의 추가매출이 기대된다"며 "다만 경쟁사인 삼성전기, 무라타, TDK 등이 업계 대기업이라는 점이 중국시장 내 경쟁, 신제품 출시 이후 경쟁에서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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