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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래관광객 전년동기 대비 10.9% 증가

최종수정 2014.04.23 13:48 기사입력 2014.04.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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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올 1분기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 관광객은 총 286만85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257만9501명보다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크루즈 관광 수요와 드라마 인기에 의한 방한 관광 호감도 상승으로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때문이다.

23일 한국관광공사 관광 R&D센터에 따르면 1분기 중국 관광객은104만677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4.9%(72만2548명)나 증가했다. 반면 일본 관광객은 외교 갈등 지속, 한국에 대한 긍정적 보도 부재로 전년 동기 71만2527명보다 14.5%가 줄어든 60만9061명으로 나타났다.

1분기 중국, 일본외에 각 국별로는 1분기(전년) ▲ 미국 16만3894명(15만7389명, 4.1% 증가) ▲ 대만 13만9084명(13만2710명, 4.8% 증가) ▲ 홍콩 10만6166명(9만5850명, 10.8% 증가) ▲ 말레이시아 4만6749명(3만7923명, 23.3%) ▲ 러시아 4만7930명(4만1598명, 15.2%) ▲ 인도네시아 3만8096명(3만2846명, 16%)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필리핀 관광객은 1분기 8만84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고, 태국 관광객은 11만720명으로 0.4%가 줄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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