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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폭발사고, 근로자 2명 사망…폭발원인 조사중

최종수정 2014.04.22 08:40 기사입력 2014.04.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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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폭발사고. (출처: YTN 뉴스영상 캡처)

▲현대중공업 폭발사고. (출처: YTN 뉴스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대중공업 폭발사고, 근로자 2명 사망…폭발원인 조사중

21일 오후 4시4분께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졌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과 회사측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폭발사고로 병원으로 옮겨진 3명 가운데 이모(37)씨가 숨졌고, 화재 진압 후 현장 수습 중 김모(39)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 현장을 목격한 한 근로자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이번 불은 건조 중인 8만4000t급 LPG운반선 내부에서 발생했으며 이에 소방차 18대와 소방관 50여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한편 회사 측은 "폭발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으로 불이 났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과 소방당국 역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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