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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어닝 발표 속 상승…S&P500 5일 연속 올라

최종수정 2014.04.22 06:04 기사입력 2014.04.2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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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40.71포인트(0.25 %) 올라 1만6449.25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6.03포인트( 0.64%) 상승한 4121.5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7.04포인트(0.38 %) 오른 1871.89에 마감했다.

유럽증시가 휴장하는 등 부활절 연휴의 여파로 이날 뉴욕 증시는 거래량도 급감하는 등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속속 발표되는 기업들의 지난 분기 실적 발표를 예의 주시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지금까지 S&P500 지수 종목 중 17.6%가 실적을 발표했다. 팩트셋은 현재까지 실적 발표를 분석한 결과 수익이 지난 분기에 비해 1.5% 하락했으며 이는 겨울의 혹한으로 인해 경제 활동이 위축된 탓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다수의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은 이는 이미 예상됐던 상황이라는 점에서 시장에 별다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의 로렌스 크레튜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투자자들은 현재까지 나온 결과가 다소 부진하지만 공포스런 정도는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지수 등 주요지수들도 이날 장중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특히 S&P500지수는 지난 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콘퍼런스 보드는 경기 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0.7%상승을 상회한 것이고 2월 기록인 0.5%상승 보다 웃돈 수준이다. 3월 동행지수는 0.2% 높아졌고 후행지수도 0.6% 올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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