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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뉴욕국제오토쇼(뉴욕모터쇼)에 참석한 후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다른 자동차전시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뉴욕모터쇼까지 직접 다녀온 건 그만큼 미국시장에 신경쓰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앞서 지난 2월에도 미국 생산공장과 판매법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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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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