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2014년도 주요 산업(업종)별 전망 및 기업분석기법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고객 주식투자 상담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다.
금투협 측은 "특히 이번과정은 각 업종별 시황분석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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