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이 아들 룩희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 사진에서 손태영은 청바지에 트레이닝점퍼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스타일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물론, 몸매를 부각시키는 타이트한 바지에 손태영의 날씬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그는 애기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아직 어린 룩희는 자전거 대신 퀵보드를 탔다. 사진에는 룩희의 귀여운 뒷 모습만 등장해 팬들은 손태영 아들의 얼굴을 궁금해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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