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11일 오전 9시5분 전산망 장애가 복구돼 홈페이지와 모바일 상에서의 정상적인 예매와 조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6시30분 전산망에 장애가 생겨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접속이 불가능해 인터넷 예매 및 조회서비스가 중단됐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