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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민 절반 공천 반대, 개혁 공천하라는 요구"

최종수정 2014.04.11 09:23 기사입력 2014.04.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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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국민 절반이 공천에 반대한 것은 각 정당이 개혁 공천을 하라는 요구가 담겨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회의에서 "우리 뿐 아니라 모든 정당이 깨끗하고 공정하고 바른 공천을 해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민주당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운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천 관련)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에 선거의 승리를 위해 매진해야 할 것"이라며 "공동대표가 이미 우리는 민생으로 승부한다고 천명했고 많은 당원 동지도 공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생을 안 챙기는 정치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깨알 같은 작은 정책부터 대한민국 설계할 큰 비전까지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노력이 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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