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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비공식 이사회 워싱턴서 열려

최종수정 2014.04.11 08:51 기사입력 2014.04.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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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정부와 녹색기후기금(GCF0)사무국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GCF 비공식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비공식 이사회 개최는 한국 정부가 지난 2월 제안한 것으로 GCF 사무국과 공동의장, 이사국들의 호응을 얻어 성사됐다. 비공식 이사회에는 필리핀 공동의장을 포함해 GCF 이사와 대리이사 22명이 참석하며 기금 재원 조성의 전제 조건인 GCF 사업모델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GCF는 다음 달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사회까지 사업모델 핵심사항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올해 하반기 중 초기 재원조성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과 GCF 사무국 등은 이번 비공식 이사회에서 논의를 진전시켜 송도 이사회에서는 사업모델에 대한 합의점을 조기에 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워싱턴=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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