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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산업 위기 타개...업계·학계·정부가 모였다

최종수정 2014.04.08 09:35 기사입력 2014.04.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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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금융투자산업 발전' 모색위한 대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가 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금융투자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금융투자산업, 위기에서 길을 묻다'란 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는 업계 CEO 및 임직원, 학계, 정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수 금투협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저성장, 저금리 국면 국민들의 노후대비 위한 자본시장 역할 강조되고 있어 혁신과제가 무엇인지 화두를 제시할 생각"이라며 "시장을 살리는 좋은 규제는 무엇인지 시장과 규제대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국회정무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차원의 IB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이 시급하다며 기존방식으로는 위기를 타파할 수 없다"며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 금리인상에 대비한 대비책을 마련해 국내의 가계부채, 주식시장, 부동산시장 위기 대비하고 금투업에 충격이 적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이성용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 대표는 '글로벌 금융투자산업의 현황과 국내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첫번째 세션은 '고령화시대 자본시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 금융경제부장의 발표 이후 토론이 이어진다. 길재욱 한국증권학회 회장이 첫번째 토론의 진행을 맡는다.

두번째 세션은 '금융투자산업 규제 혁신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화진 서울대학교 교수의 발표 이후 송웅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두번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소관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의 김정훈 위원장과 정무위원회 소속인 민병두 의원, 김용태 의원, 박대동 의원, 강석훈 의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태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과 이현철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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