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의 인기 남자배우 니시나 마사키와 배우 야부키 하루나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일본 연예매체에 따르면 마사키는 하루나와 동거 중에 집에서 술집여성과 동침했고 하루나가 그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사키가 현장에서 급히 하루나에게 사과 했지만 하루나는 집에서 자신의 짐을 챙기고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마사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하루나와 결별한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마사키가 동료 여배우와 한 차례 이혼한 경력까지 다시금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면서 관심사로 떠올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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